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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AT, 무엇이 다른가?

관리자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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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AT


새로 바뀐 SAT, 무엇이 다른가?



미국 대학수능평가시험 격인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10년 만에 SAT 시험을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올해 2016 3월부터 NEW SAT가 도입 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Critical ReadingWriting을 합쳐 Evidence-Based Reading and Writing 한 개의 section으로 만들었고 Math 부분도 데이터와 차트 분석과 지문 독해를 통해 상황을 유추하는 과정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영어 단어의 난이도가 조금 하향 되었다는 말이 있다고 해도 기본 영어실력이 탄탄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이런 변화는 미국 내 가정에서 영어 외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이주민 자녀들이나 유학생 및 국제학생들과 같은 이중언어 사용자나 독서를 접할 기회가 비교적 적은 저소득층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 특히 영어 원서를 어릴 때부터 꾸준히 읽는 것이 더 중요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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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입시 준비 프로그램인케플란 테스트 프렙의 리 와이스 부회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SAT는 누가 고득점을 얻을지를 바꿔놓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추가 설명을 하자면지금까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은 수학에 집중해 역전을 노렸지만 새 시험에서는 영어와 수학 두 시험 모두 단어가 많기 때문에 이런 전략을 구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본 영어실력의 중요함이 더 커지는 결과를 낼 수 있어 보입니다.


아래 표에 상세히 나와있지만 새로운 SAT의 변화의 중요한 부분을 풀어 설명하자면 기존의 3과목 (Critical Reading / Writing / Math) 2400점 만점에서 2과목 (Evidence-Based Reading and Writing / Math / Optional Essay) 1600점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Writing에 속해 있었던 에세이가 New SAT에는 Optional (선택사항)으로 바뀌었지만 대부분의 경쟁률이 높은 우수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에세이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는 오답을 선택했을 경우 1/4점의 감점이 있었는데 New SAT에는 감점제도가 사라져서 정답을 모르더라도 꼭 추측을 해서라도 답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객관식 문제에서 기존의 오지선다형에서 사지선다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SAT와 경쟁 시험인 ACT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는 개별 학생의 상황에 따라 어느 시험이 좋다고 단정 할 수는 없습니다. ACT라는 회사가 내놓은 시험 ACT는 예전에는 주로 미국 중서부지역에서 보다 널리 알려졌었지만 점차 비중을 늘리다가 2012년 시장점유율에서 SAT를 앞섰습니다. ACT SAT에 비해서 정답과 엇비슷하지만 틀린 답안인 함정 답안으로 내놓는 점이 적고 더 직접적인 질문이 일반적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ACT SAT에 비해 더 많은 문제를 더 적은 시간 안에 풀어야 하고, 별도의 과학 부분의 시험도 있기 때문에 각 학생에게 알맞고 유리한 시험을 고민해서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New SAT에 대비하여 각 영역별 문제형식에 익숙해지기 위하여 반복연습은 물론 필요하겠지만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기존 SAT 준비했을 때와 변함없이 문제유형 외우기나 벼락치기 공부 보다는 어휘력은 미리 탄탄히 기본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의 영어원서 독서를 꾸준히 해나가는것이 변함없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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